[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다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아한 무대 의상을 입고 '쇼! 음악중심' 스튜디오를 찾은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청초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김다현은 지난 5월 n.CH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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