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부터 '파묘'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5 설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EBS1 '신과함께-인과 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5 설특선영화'로 방영된다.

오후 6시 40분 tvN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오후 6시 50분 TV조선 '임영웅ㅣ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방송된다.

'2025 설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9시 KBS2 '파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 사진='2025 설특선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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