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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달 ‘슈팅배송’ 신규고객 전년대비 3배 늘어”

2025-12-31 10:37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11번가는 자사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신규 고객이 12월 들어 3배 이상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11번가 '슈팅배송' 이미지./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에 따르면 이달(1~29일) 11번가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은 전년동기대비 229% 이상 증가했다. 11번가는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당일배송과 익일배송이 고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봤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당일배송(수도권 지역 대상), 자정 전(공휴일 전날·토요일은 오후 10시 전) 주문 시 전국 익일배송을 제공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수요에 매일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했으며, 현재 주말을 포함해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별도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달 ‘슈팅배송’ 주력 상품군인 장보기 제품 판매도 고루 확대됐다. ‘즉석밥’, ‘라면’ 등 ‘가공식품’ 결제거래액이 전년 대비 2배(100%) 상승했고, ‘냉장/냉동식품’(79%), ‘우유/유제품’(59%), ‘과자/간식’(89%), ‘곡물’(57%) 등 카테고리에서 거래가 증가했다. 또한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의 이달 물동량도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카테고리별로 인기 있는 슈팅배송 상품을 큐레이션 한 ‘슈팅배송’ 기획전을 새해에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11번가 MD가 선정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대형 가전제품을 빠르게 배송·설치해주는 ‘슈팅설치’ 제품,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등을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또 오는 1월에도 11번가 신한카드,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머니 등 결제 시 ‘5% 할인’ 등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슈팅배송’ 전용 할인쿠폰도 발급할 예정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 배송을 위해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매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의 강점이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부각되면서 최근 더 많은 고객들이 슈팅배송을 찾고 있다”며 “구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효율적인 상품 운영을 토대로, 고객의 일상에 빠른 배송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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