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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26년 1호 영입은 'K리그2 득점 2위' 공격수 후이즈

2026-01-01 11:58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 FC서울이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새로운 선수 영입을 발표했다. 

FC서울 구단은 1일 "콜롬비아,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보유한 후이즈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후이즈 영입을 알렸다.

FC서울은 "새 시즌 최전방 득점력 보강과 공격 전개 작업에 새로운 활로를 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피니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후이즈를 영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후이즈. /사진=FC서울 SNS



후이즈는 18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에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서울의 레전드인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포르투갈에서 지냈다. 이후 FC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쳐 포르투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 성남 유니폼을 입고 처음 K리그2 무대에 입성한 후이즈는 2년간 플레이오프 1경기 1골을 포함해 리그 통산 71경기에서 30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17골을 넣어 K리그2에서 무고사(인천·20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후이즈는 구단을 통해 "FC서울 일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왔음에 너무 큰 기쁨이다. 골과 도움 그리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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