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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연장 계약…2028년까지 동행

2026-01-01 18:47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MF) 주세종(35)과 3년 더 동행을 이어간다.

광주 구단은 1일 "국가대표 출신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세종은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한 후 폭넓은 활동량, 뛰어난 패싱력 등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이후 FC서울, 아산 무궁화,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거치며 K리그1, 2 무대를 섭렵했고 2021년에는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J리그 경험까지 쌓았다.

주세종이 광주와 3년 재계약해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광주FC 홈페이지



지난해 광주에 입단한 주세종은 베테랑임에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높은 프로 의식을 바탕으로 선수단 내 모범이 되었고, 특히 경기 조율 능력과 안정적인 볼 배급으로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5시즌 리그 21경기를 소화한 주세종은 K리그 통산 281경기서 16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며, 올해에는 통산 300경기 출전해 도전한다. 

광주 구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주세종의 잔류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재계약한 주세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세종은 “다시 한번 광주FC에서 활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젊은 선수들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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