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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 "지역기업과 M.AX 연계 뒷받침"

2026-01-23 11:47 |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3일 5극3특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핵심 거점인 동남권을 찾았다고 밝혔다. 동남권에서는 M.AX(제조AX) 확산을 통한 제조혁신과 주력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기업인 등과의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산업통상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먼저 김 장관은 동남권 제조·AI기업, 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기업과 M.AX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에서의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정관 장관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와 면담을 통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또 자동차·석유화학·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동남권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과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는 최근 완성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1·2·3차 협력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투자·전환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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