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5:27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전사 차원의 안전·품질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본사를 포함해 아이파크 전국 50여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 대표와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및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인사말에서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이 전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점검이 선포식의 의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재해 예방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이 곧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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