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인천, 스페인 출신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 영입…태국 부리람서 1년 임대

2026-01-30 18:14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 복귀에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센터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인천 구단은 30일 "태국 구단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1년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임대 영입한 스페인 출신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는 스페인 출신의 장신 중앙 수비수로, 188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력과 강한 대인 수비가 강점이다.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까지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유형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태국 리그와 국제 대회를 경험해 아시아 무대에 대한 이해도 역시 갖추고 있어, K리그 적응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은 이번 임대 영입을 통해 수비진의 높이와 깊이를 동시에 보강하며, 시즌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수비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는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