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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동참…해빙기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

2026-02-05 13:54 |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김태진 GS건설 CSSO 사장(사진 오른쪽 2번째)가 충남 아산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사진=GS건설



GS건설은 5일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건설은 캠페인 취지에 맞춰 행사 당일 점검 대상 현장뿐 아니라 국내 전 현장이 모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현장에서는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 한파 대응 조치, 해빙기 지반·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이 이뤄졌다. 단일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동시에 점검을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와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안전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경영 기조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현장 중심 경영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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