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국힘 윤리위, '韓제명 반대' 친한계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2026-02-07 15:15 |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미디어펜=박소윤 기자]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날 윤민우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배 의원 관련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윤리위는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리위는 조만간 배 의원에게 징계 절차 개시 사실과 관련 내용을 공식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외부에 전달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