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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원 기부

2026-02-11 14: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11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장원영은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미래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아이브 장원영이 세브란스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세브란스 제공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으로 각 1억 원씩 사용된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멤버로 속한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매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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