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美증시 특징주] 항암제 센세이바이오 180% 폭등...암치료 스타트업 페이스 인수

2026-02-19 06:58 |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암 치료제 임상단계 바이오테크인 센세이 바이오테라퓨틱스(Sensei Biotherapeutics)가 역시 임상단계 바이오테크인 페이스테라퓨틱스(Faeth Therapeutics)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다.

18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센세이 바이오테라퓨틱스는 187.51% 치솟은 26.25 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주가 폭등은 이 업체가 종양 대사와 신호전달을 표적으로 하는 다중 노드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인 페이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합병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센세이 테라퓨틱스는 페이스 테라퓨틱스의 핵심 자산인 픽토르(PIKTOR)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픽토르는 경구 복합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이 항암제는 현재 자궁내막암, 유방암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다. 이는 기존 단일 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강력하면서도 내약성이 개선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세이는 이번 인수와 동시에 전환우선주 발행으로 약 2억 달러의 투자자금도 유치했다. 

센세이는 이 자금을 주로 픽토르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센세이 이사회의 밥 홀멘 의장은 "이번 자금으로 회사는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의 주요 임상 마일스톤을 실행할 충분한 재정을 확보했다고 믿는다"면서 "임상 데이터, 과학팀의 역량, 그리고 투자자들의 참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