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 (Get ready for beauty)’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신장하는 3월을 맞아 뷰티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 중인 '얼티뮨'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들고 있다./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위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샤넬 뷰티’와 최근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한다. 이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선택지를 넓혔다.
오는 8일까지는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더크라운’ 팝업 매장 및 잠실점 본관 본매장에서는 '얼티뮨 저속노화 세럼(75㎖)' 기획 세트를 15% 할인 판매하며, VPN 로션·에멀전 스킨케어 샘플 등 증정품을 제공한다. 팝업 현장 미션 성공 시 디럭스 샘플 3종과 15% 할인 쿠폰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파란자차 선크림(15㎖)' 증정과 시세이도 마일리지 2배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단독 기획 세트도 강화했다.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선출시하며, 입생로랑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 '핸드크림&립 세트', 록시땅 '네롤리 향수 세트' 등을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 단독으로 선보인다.
주요 점포별 릴레이 팝업과 롯데상품권 행사도 진행한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디올 뷰티' 팝업을 선보이며, 이어 부산본점(19~25일)에서는 딥디크, 인천점 (26~29일)에서는 입생로랑 등 뷰티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월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롯데·현대)로 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