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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첫 발 내딛은 케이뱅크, 미래성장 투자 집중

2026-03-05 14:02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케이뱅크가 5일 유가증권시장에 첫 발을 내딛으며, 올해 1호 코스피 상장사로서 새 도약에 나섰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케이뱅크 제공



케뱅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 본격 상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케뱅은 지난달 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한 공모주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23억 7412만주가 신청됐다. 약 134.6 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증거금은 9조 8500억원이었다. 최종 공모가는 8300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 3673억원이다. 케뱅은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갖추게 된다.

한편 케뱅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자본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 △테크(Tech)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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