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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맥도날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bhc,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外

2026-03-05 17:09 |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5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맥도날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왼쪽)과 bhc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맥도날드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 ‘과카몰레 치킨 머핀’ 2종을 맥모닝 메뉴로 선보인다.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으로 맛을 낸 과카몰레를 넣은 메뉴로, 아보카도 특유의 식감과 맛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구운 계란과 베이컨을 더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든든한 아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치킨 패티와 양상추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bhc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해 기존 마니아층과 새로운 양념치킨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bhc는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 메뉴 구성을 통해 홈파티와 봄철 야외 나들이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왼쪽)와 아워홈 ‘그린 라운지’ 봄 시즌 신메뉴(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농심이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Capri-Sun)’ 신제품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를 오는 9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기존 ‘카프리썬 오렌지’ 제품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당 함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기존 ‘카프리썬 오렌지’ 오리지널 제품과 제로 신제품을 함께 운영해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다양한 취향에 맞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렌지맛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맛 카프리썬 제로 칼로리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아워홈이 골프장 전용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아워홈은 ‘골프 트립’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메뉴와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봄 시즌 콘셉트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 해변’으로, 현지 풍미를 재해석한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해산물과 채소, 아란치니를 튀겨 세 가지 소스와 곁들이는 ‘포지타노 프리또 플래터’를 비롯해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와 ‘바싹불고기 포카치아 피자’, ‘청양크림 빠네파스타’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강경식 젓갈 쌈밥 정식’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신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CJ푸드빌 제일제면소 봄 시즌 메뉴 2종(왼쪽)과 이랜드이치 리미니 ‘시그니처 300℃ 스테이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바지락 비빔 칼국수’와 ‘바지락 무침’을 5일 선보인다. 봄 시즌 메뉴 2종은 제철 미나리와 바지락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리고, 입맛을 돋우는 산뜻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지락 비빔 칼국수’는 바지락과 미나리를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 비빔 칼국수 메뉴로, 제일제면소 전점에서 판매한다. ‘바지락 무침’은 매콤새콤한 양념에 바지락과 미나리를 넣고 버무려 쌈 채소와 함께 즐기는 별미 메뉴다. 해당 메뉴는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 제일제면소 무교주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이츠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가 봄 시즌 한정 메뉴 '스프링 가든 테이블'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메뉴는 주꾸미 등 봄철 식재와 보타르가·할리벗 등 이탈리아 정통 식재, 수제 아란치니와 바질 뇨끼 등 홈메이드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대표 메뉴인 ‘리미니 시그니처 300℃ 스테이크’는 48시간 저온 숙성한 스테이크를 300℃ 이상 예열한 접시 위에 올려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비앙코 주키니 마레 피자 △보타르가 뽈리뽀 파스타 △수제 시칠리아 스피니치 아란치니 등 이탈리아 정통 식재와 리미니 레시피를 결합한 14종의 봄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왼쪽)과 더본코리아 한신포차 ‘고기짬뽕치즈떡찜’(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다논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가 요거트의 식사화 트렌드를 반영해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을 400g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액티비아 화이트 플레인'은 저지방 설계와 담백한 맛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액티비아는 기존 80g 용량이던 컵 타입 제품을 5배 키운 400g 용량으로 선보이며 식사용 요거트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원하는 만큼 덜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설탕, 올리고당 등 당류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저지방 설계에 100g당 60㎉로 부담을 줄였다. 요거트 특유의 신맛이 적고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을 담아 건강함을 더했다.

더본코리아 실내포차 브랜드 한신포차가 자사 브랜드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과 협업해 신메뉴 ‘고기짬뽕치즈떡찜’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홍콩반점 불맛 짬뽕 국물을 베이스로 떡과 어묵, 각종 야채를 자작하게 볶아낸 메뉴다. 우삼겹과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신메뉴는 다양한 세트 메뉴도 함께 구성했다. 옥수수알을 튀겨 시즈닝을 더한 ‘바삭콘튀김’과 ‘셀프주먹밥’이 포함된 세트 메뉴를 2000원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기짬뽕치즈떡찜’의 모짜렐라 치즈 토핑을 바질 치즈로 변경도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저당 스파클링 병음료’ 3종(왼쪽)과 엔제리너스 ‘딸기 시즌2’ 제품(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병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루츠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 ‘프루츠 스파클링’은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맛과 데일리 음료로서의 활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 3종이다.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는 사과 풍미에 식이섬유를 더하고,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강화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는 복숭아 향에 비오틴을 함유했다.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는 체리 맛과 테아닌이 더해져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논산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일환으로 총 5톤 규모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해 제조한다. 비타베리는 11.1브릭스의 당도로 설향보다 달콤한 향미와 단단한 과육,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타민C 함량도 설향 대비 약 33% 높다. 대표 음료인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은 요거트와 비타베리 과육이 어우러진 메뉴로, 최근 떠먹는 컵 포맷 디저트가 확산에 맞춰 파르페볼 형식으로 기획했다.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는 히비스커스를 접목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는 음료 외 ‘비타베리 생딸기 컵’도 준비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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