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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특징주] 기술주 급락속 소프트웨어주 '훨훨'...서비스나우·인튜이트 급등

2026-03-06 05:17 |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국제유가 폭등에 휩쓸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전반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나 핵심 소프트웨어주들은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세일즈포스는 오후 3시7분 현재 4.59% 뛴 201.95 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 쇼피파이와 앱러빈은 3%대 상승했고, 부킹홀딩스는 8% 넘게 치솟았다. 재무관리, 회계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튜이트도 7% 가까이 급등했다. 서비스나우는 6% 뛰었다. 

어도비는 3%대,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크라우드 스트라이크홀딩스도 3%대 각각 올랐다. 

소프트웨어 대장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1.25% 상승했다. 

이날 국제유가 폭등으로 나스닥시장의 기술주 전반이 내리막을 탄 가운데 소프트웨어주의 선전은 돋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가능성으로 경기 민감업종이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경기 방어주로 시선을 돌린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는 경기를 크게 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회사들이 많다. 또 최근 AI 대체 공포로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저가 메리트'도 커졌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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