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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이 10일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 4.13 총선 대비 1차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했다./사진=미디어펜 |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새누리당이 10일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 4.13 총선 대비 1차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을 대비해 1차로 6명의 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연사로 종횡무진 활약해온 전 사무총장이 포함됐다. 전 총장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때 방송토론 등에서 정연한 논리를 펴서 주목받았으며, 이로 인해 ‘보수 여전사’ ‘보수의 새 아이콘’ ‘국정교과서 잔다르크’ 등의 별칭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의 인재영입 대상자는 대한변협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등 6명이다.
특히 배 변호사는 앞서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자녀 취업 청탁’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정치신인에 해당하기 때문에 추후 당 경선 과정에서 전원이 10%의 가산점을 기본으로 받는다. 배승희, 변환봉 변호사의 경우 만 40세 이하이기 때문에 청년 가산점까지 포함해 20%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