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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김문수, 김부겸 상대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

2016-01-20 16:37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0대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을 놓고 야당의 김부겸 전 의원과 맞붙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대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지역 언론사들이 샘플수가 작은 것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발표해 지역 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본 선거에서는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조경태 의원에 대해 “평소 주장해온 내용이 더민주 보다 새누리당의 정체성과 같은 입장이었다”며 새누리당 입당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대구 달성군을 지역구로 둔 이종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그쪽에 나온다고 하니 고향 후배에게 양보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0대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을 놓고 야당의 김부겸 전 의원과 맞붙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대해 “당 여의도연구원이 긴급 조사를 했는데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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