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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통해 '이랜드' 사업영역 알린다

2016-02-05 10:41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고객의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최고의 E : 순간'"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이랜드가 웹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사업 영역을 젊은 층에 알린다.

5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의식주휴미락 E : 순간' 이라는 제목의 웹 드라마를 통해 이랜드가 고객의 일상 생활 속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이랜드가 웹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사업 영역을 젊은 층에 알린다./이랜드 웹드라마


이랜드그룹 측은 이랜드가 패션, 외식, 유통, 레저, 호텔 등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라이프 서포트(Life Supporter)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가 제작한 '의식주휴미락 E : 순간' 웹드라마는 오는 14일 이랜드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웹드라마 제작을 기념해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에 미리 공개되는 6개의 티져 영상을 시간의 순서에 맞게 나열해 응모하는 이벤트로, 오는 13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춘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이랜드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피자몰, 로운, 샹하오 중 1곳을 택해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랜드 뷔페 1년 무제한 식사권'을 총 3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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