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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동영·주승용 등 단수공천…전정희-조배숙 경선

2016-03-11 10:57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국민의당은 11일 19곳의 단수공천지역과 5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정연정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연정 국민의당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사진=미디어펜



이날 단수 공천된 현역의원은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 주승용 원내대표(전남 여수을)이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전북 전주병), 이계안 전 의원(경기 평택을) 등도 단수 공천 대상이 됐다.

이 밖에 단수공천지역은 서울 용산구, 도봉구갑, 영등포구을, 경기 수원시정, 광명시갑, 평택시을, 남양주시갑, 남양주시을, 군포시을, 용인시을, 고양시병, 충북 청주시청원군, 충남 천안시을, 서산시태안군, 전북 전주시병, 군산시, 정읍시고창군, 전남 여수시을, 경남 안동시 등 19곳으로 선정됐다.

경선지역 대상 중에 전북 익산을에서 최근 국민의당에 입당한 전정희 의원과 조배숙 전 의원이 맞붙는다. 이 밖에 이날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4곳은 서울 송파병, 전북 익산갑, 익산을, 남원 임실군순창군, 전남 순천 등이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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