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로 함께 호흡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비주얼 좋고 내가좋아하는 배우 환상의커플 기대 됩니다요(blue****)" "믿고보는 KBS주말드라마 딸부잣집때부터 주말엔 항상 KBS주말 드라마는 꼭챙겨봄 기본 시청률 20%이상은 나온다는(mins****)" "와 비주얼 좋고 내가좋아하는 배우 환상의커플 기대 됩니다요(blue****)"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월계수'는 현재 방영중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후속작이다. 두 사람을 비롯해 배우 신구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월계수'는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