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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좋은 것' 소나무, 일곱 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

2016-07-31 16:0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소나무가 무더위를 날릴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나무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방송에 출연해 '넘나 좋은 것'을 열창했다.

이날 소나무는 가사에 맞춰 재치있고도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시원한 보컬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넘나 좋은 것'은 현악 세션을 사용한 발랄한 댄스곡으로 소녀스러운 감성을 한껏 살린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FTISLAND, 페이, 조미, 스텔라, NCT 127, 가비엔제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소나무, 스누퍼, 브로맨스, 다희, IN&CHOO 등이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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