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김덕현(31·광주광역시청)이 3㎝ 차로 아쉽게 남자 멀리뛰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덕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멀리뛰기 예선에서 7m82를 뛰어 14위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13일 한 포털사이트 상에 "비인기 종목이면서 세계와의 격차가 큰 멀리뛰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3CM차이로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김덕현 선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사파**)" 등의 격려가 담긴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뉴스보고 김덕현 선수님을 알게됐어요^^ 그동안 희망없던 종목인데..정말 많은 노력하셨다고.. 화이팅(살아****)", "인기 없던 종목이라 몰라봤는데 미안하네요. (kyo*****)"등의 감동적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멀리뛰기에서 아쉬움을 남긴 김덕현은 15일 세단뛰기에서 결선 진출을 노린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