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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다양한 매력으로 '트랜드' 만들다

2016-08-14 18:0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김지원/'몰리즈',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지원이 트랜드를 주도하는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여성들의 '워너비걸'로 꼽히고 있다. 그는 2016년 상반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태양의 후예'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물론 김지원은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부터 SBS '상속자들', tvN '갑동이'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어느정도 익숙한 배우이기는 했다.

김지원은 이를 뛰어 넘어 '태양의 후예' 속 윤명주를 통해 한국을 넘어 중국 팬들까지 많이 만들었고 그의 인기는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의 팔로워를 100만 명 이상 만들며 각종 행사에 초청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김지원은 한류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일례로 그는 웨이보를 개설한지 4개월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중국 '상해 TV 페스티벌' 폐막식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중국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원은 각종 행사와 SNS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패션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서 김지원의 자동완성 검색어에는 '김지원 선크림' '김지원 메이크업' '김지원 단발펌' 등 패션과 뷰티 관련 검색어가 등장하며 그의 활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활동 자체가 하나의 트랜드로 부각되고 있는 셈.

특히 김지원이 트랜드로 강조되고 있다는 것은 그를 활용한 광고에서 더욱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은 주얼리 브랜드 '몰리즈'를 시작으로 게임, 방범 카메라, 음료, 여성용품 등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매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몰리즈' 화보를 통해 김지원은 여성스러움과 활동적인 면모, 고혹적인 매력 등을 한껏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이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서며 유행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지원이 어떤 차기작으로 또 다른 트랜드를 만들어낼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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