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국 배드민턴 올림픽 대표팀 성지현 선수가 여자 단식 8강에 도전할 수 있게돼 화제다.
성지현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불가리아 선수 린다 제치리를 2-0(21-15-21-12)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카미에) 정말 열심히 해서 4강 꼭 가세요! 여자배구가 8강에서 떨어졌지만 배드민턴은 8강 이기시길 바랍니다.” “(key7****) 배드민턴 경기가 이렇게 매력적일 줄은 힘내서 후회 없는 경기 해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agol****) 왠지 금메달 딸 것 같다 여유로운 모습” “(dudd****) 성지현 선수만이라도 금메달!!!!” “(백곰) 이제 성지현 선수가 유일한 우리나라 배드민턴 마지막 희망이네요. 실수하지 말고 다른 선수들의 몫까지 열심히 해 주세요 파이팅~!!”등의 격려와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랭킹 7위의 성지현은 랭킹 1위의 스페인 선수 카롤리나 마린과 17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에 8강전을 치룬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