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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1년 전 '밤선비' 때 모습과 비교...'완벽 고혹미'

2016-09-13 05: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연속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중이다.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1년사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그가 출연한 사극 드라마 속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위에는 지난해 사극 장르 드라마인 MBC '밤을 걷는 선비'에 등장한 모습, 아래에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인 모습이다.

두 비교 사진 속에서도 그는 날카로운 눈매, 오똑한 콧날 등 완벽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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