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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경북 경주 방문 "조속한 수습과 복구 최대지원"

2016-09-20 18:13 |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의 경주 지진 현장 방문은 이날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경주 황남동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 신속한 피해 조사, 조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 박 대통령의 경주 지진 현장 방문은 이날이 처음이다./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관계자는 “지진에 따른 가옥 피해, 추석 연휴에 내린 집중호우, 어젯밤 여진 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박 대통령의 경주 방문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들러 지진 대비 태세를 살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원전 시설은 단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중요 국가 기간 시설로 철저한 안전조치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진방재 대책 재점검을 당부했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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