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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아이유 딸, 완성형 인형 미모 '눈길'...네티즌 "가장 인상 깊은 장면" "너무 귀여워"

2016-11-02 01:2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달의 연인'의 마지막 회에 아이유의 딸로 등장한 아역배우가 화제다.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아이유(해수 역)의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가 인형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달의 연인'을 본 네티즌들은 "baby**** 왕소랑 혜수 딸 왜 이리 이쁜지" "arjh**** 저 아가 캐스팅 잘했다. 누가 봐도 해수 딸" "pc65****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아이유 딸 이쁘네요" "준기하트 아이유 딸 완전기엽던데 실제 이름알거계시는분?"라고 말했다.

한편 '달의 연인' 후속작으로는 '낭만닥터 김사부'가 방송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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