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의 문우람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군 검찰은 문우람이 전 NC 선수 이태양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하고, 명품 시계와 의류를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했다.
이에 문우람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군 검찰은 ‘확실한 단서를 확보했다’라고 밝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most**** 한국 요즘 챙피하다” “무*** 사과해라” “국제병**** 젊은 사람이 한번에 무너지네” “맑*** 그렇게 이뻐했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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