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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조이, ‘그거너사’ 속 달달한 모습…누리꾼 “오래가자” “점점 재밌어짐”

2017-04-19 11: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거너사’ 속 이현우와 조이가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한결은 소림에게 “예쁘다”고 연신 말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보였다.

또한 방송 말미에 키스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1***** 오래가자” “thes**** 점점 재밌어짐” “마* 표정 너무 귀엽다” “여*** 풋풋한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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