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블락비 지코와 래퍼 비와이가 5월 황금연휴에 열리는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 내한 공연에 참가하기로 해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코와 비와이가 석가 탄신일인 다음달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위즈 칼리파 내한 공연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기로 한 것.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코, 비와이 외에도 클럽쉐발(Club cheval), 빌스택스, DPR LIVE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음악팬들의 관심이 크다.
한편 지코와 비와이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위즈 칼리파의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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