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터널’ 최진혁 “‘이게 안되면 연기를 그만둬야겠다’ 생각한 적도” 무슨 일?

2017-05-22 00:4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최진혁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터널’ 최진혁의 솔직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진혁은 OCN 드라마 ‘터널’과 관련해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특히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자신이 노력파임을 전했다.

그는 “연기자가 되는걸 타고난 배우가 있고 노력하는 배우가 있는데 나는 두 번째인 것 같다”라며 “아무리 노력해도 나한테 기회가 안 오는 것 같아서 '이게 안 되면 연기를 그만둬야겠다'라고 생각한 게 '구가의 서'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최진혁은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 대상을 받으면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