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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연우진, 강렬한 엔딩 장식...네티즌 "화려한 액션도 잘 소화" "새로운 모습 기대"

2017-06-09 10:0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 연우진이 등장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8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5년의 세월이 흐른 뒤 성장한 이역(연우진)과 신채경(박민영)이 나왔다.

특히 연우진이 등장한 강렬한 엔딩 장면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화려한 액션도 잘 소화해"(pcsy****), "새로운 모습 기대"(jshj****),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1129****)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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