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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까까머리'도 훈훈한 입대 직전 모습 보아하니? '대박'

2017-06-12 11:25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허웅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농구선수 허웅이 잘생긴 외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허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입대 직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반삭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음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허웅은 농구감독 허재의 아들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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