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옥빈이 SNS를 통해 헤어·메이크업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김옥빈은 인스타그램에 헤어와 메이크업 관리를 받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올렸다.
또 영상에는 ‘하노이신부때 부터 지금까지 쭈욱 . . 나의평생을 함께해온 순철오빠, 수경언니’라는 글도 함께 기재됐다.
이는 김옥빈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하며 고생해온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skysea****“그런 집.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건 감사할 일 ㅎㅎ”, ehdqkd****“ㅜㅜㅜ너무예뻐요 악녀보고팬됫어요”, loose****“몽실이 머리 사진 올려주세요 단발머리 어울리네요”, ponggd***“내롤모델♡♡♡”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영화 ‘악녀’를 통해 액션은 물론 감성적 호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국내외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