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멕시코 최대 정유공장서 화재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이 관심이 집중됐다.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에 있는 정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9명이 다쳤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연기 기둥이 인근 지역 하늘을 뒤덮었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인근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긴급 대피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lue**** 더이상 인명 피해 없기를" "rere**** 완전 까만 연기가... 무서워라" "lere**** 제발 이런 일 없었으면" "enrd**** 화재가 제일 무서운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