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에이미 '풍문쇼' 논란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미 '풍문쇼' 논란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21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kunm**** 폐지가 답" "chlo**** 이런 프로그램은 쓰레기중의 쓰레기다" "milk**** 정말 역겨워서 못보겠더라. 에이미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가지고 했던것도 진짜 거북하더라"라는 반응을 남겼다.
또 시청자들은 "0000**** 적당히 좀 하자" "2256**** 에이미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연예인들 옛 과거를 들춰서 마음아프게 하는 그 프로 별로임" "tine**** 그렇게 방송에서 안떠들어도 우리도 귀있고 눈있다"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한 매체에 따르면 방송인 에이미가 미국 LA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매체는 에이미는 한국의 한 종편방송 연예 프로그램을 접한 뒤 충격을 받아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