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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 집 "300평 저택 전세 사는 이유는.."

2017-06-22 05: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택시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싱글 와이프'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이들의 300평 규모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천희의 집을 찾은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다. 대충 잡아도 한 300평은 되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어 "어떻게 이렇게 넓은 집에 사냐? 산거냐?"라고 물었고, 이천희는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 근처에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천희는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가 산다"고 답했다. 이어 집안 곳곳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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