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일산백병원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2일 경찰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쯤 경기 고양 일산백병원에서 51살 여성 이모씨가 승용차를 몰고 지하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 씨는 사고 당시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2명이 크게 다쳤으며, 6명도 팔과 다리에 경상을 입게 됐다.
네티즌들은 “김** 가지가지한다” “닭*** 진짜 암울한 현실” “So*** 사진만 봐도 심장 두근거린다” “송**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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