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문 대통령, 6·25전쟁 67주년에 “전쟁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것”

2017-06-25 16:04 | 정광성 기자 | jgws89@naver.com
[미디어펜=정광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자유와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전쟁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전쟁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6.25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면서 “또한 강하고 튼튼한 안보와 국방력이 있을 때 대화와 평화도 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국제사회와의 공조도 더 단단하게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6·25 전쟁은 아픈 역사다. 한반도 땅 대부분이 전쟁의 참상을 겪었고, 수백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며 “분단의 상처와 이산가족의 아픔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67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