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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유이, 강남과 열애-결별 과정 논란에 입 열었다

2017-08-07 16:38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이가 강남과의 열애 및 결별 과정에서 있었던 SNS 논란에 사과했다.

배우 유이는 7일 진행된 KBS 새 수목드라마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RD엔터테인먼트



이날 유이는 "개인적인 이유로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 드려서 죄송하다'며 최근 강남과의 결별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조심하겠다. 그래서 SNS도 없앴다"면서 "활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이와 강남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진 뒤 3개월 전부터 연인이 됐다.

이어 지난달 14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유이는 열애설을 부인하며 열애 보도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교제 기간이 길지 않은 데다가 한 차례 공개 열애 후 결별의 아픔을 겪은 바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논란이 일자 유이는 곧 선보이게 될 드라마 '맨홀' 팀에 피해를 끼칠까 걱정했다며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1일 둘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유이는 돌연 팬들과 소통하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유이와 강남은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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