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정상회담' 왕심린이 '잘생김'을 장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왕심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돌 못지않은 샤프한 미모로 포즈를 취하는 왕심린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왕심린은 훈남 향기가 진동하는 인증샷뿐만 아니라 장문의 감성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30분 동안 달리기하고 나서 몸이 지치고 피곤해졌다. 이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땀이 내 속눈썹에 서리고 망설이고 있는 눈물 같았다. 나는 이 청춘을 기억하고 싶다. 나는 항상 성공한 사람의 뒷모습을 보고 살아왔다. 남의 장점을 배우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혼자 눈물을 삼키며 달렸다. 그런데 지금 자신한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너는 너다, 이 얼마 안 남은 청춘에 그저 너답게 살아도 된다'이다. 달빛이 어렴풋이 내 창문을 비추고 있다. 나를 달래주듯이 나한테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준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1년 전 촬영된 풋풋한 자신의 모습에도 코멘트가 이어졌다. 왕심린은 "행복을 찾으려 애쓰지 마.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야. 행복은 억지로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거야. 어떤 상황에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내가 내 인생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할 뿐이야"라는 글로 마음을 울렸다.
한편 왕심린은 JTBC '비정상회담'의 중국 대표 패널로 출연 중이며, 솔직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