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1일 이지현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이지현이 오는 9월 말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을 할 예정"이라고 결혼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지현의 예비신랑은 안과 전문의로, 올바른 성품과 자상함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지난해 남편 A씨와 협의 이혼하며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평소 자녀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양육비를 받는 조건으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협의 이혼했다.
한편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이지현은 쥬얼리 멤버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뒤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엄마사람',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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