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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서현진, 교제 100일도 전에 결혼 D-100… 훈남 예비신랑에 푹~

2017-08-25 09: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자기야'에 출연한 서현진이 걸크러시 넘치는 '직진 사랑꾼' 매력을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결혼을 100일 앞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현진은 "아직 상견례도 안 했다. 빼도 박도 못 하게 하려고 '백년손님'에 나왔다"고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김원희가 "싱숭생숭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그런 거 없다. 결혼까지 100일이 남았는데 사귄 게 100일이 안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서현진이 초고속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뭘까. 이날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서현진의 예비신랑은 날렵한 옆태의 준수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6살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 예비 신랑과 교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당신이 좋다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첫 키스는 다섯번째 만남에서 이뤄졌다고. 서현진은 "사귀기로 하고 나서 몇 번을 만났는데, 예비신랑이 손도 안 잡더라. 그래서 또 제가 '우리 다음에 만날 때 뽀뽀할 거에요'라고 얘기했다"며 박력 넘치는 직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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