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투3'에 출연한 엑소 카이의 10년 전 오디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 카이는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SBS 스페셜 '작심 1만 시간'에 출연해 가수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카이의 과거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카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카이는 "춤을 시작했던 게 초등학교 2학년 9월쯤"이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재즈 댄스, 발레를 했는데, 다른 춤도 춰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왜냐하면 TV를 보면 다양한 가수들이 재미있는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아버지께 계속 '이런 춤은 어디서 배우냐. 나도 춰보고 싶다'고 얘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엑소 카이는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해투3')에 출연한다.
이날 '해투3'에서 카이는 고교 시절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를 겪은 경험을 밝힐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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