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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가족 버리는 남자" 송종국 저격 후 SNS 비공개 전환

2017-09-01 08:3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한 뒤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

박잎선(박연수)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증 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 "아빠의 무관심 속에서 혼자서도 잘해요" 등 전 남편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에 관련 보도가 쏟아지는 등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박잎선은 SNS 계정을 비공개 전환했다.


사진=박잎선 SNS


지난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1남 1녀를 둔 박잎선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9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10대부터 잡지 모델로 활동하다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잎선은 당시 본명이 박근영이었다. 2003년에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박잎선은 영화 외에도 대림건설 아파트 CF 등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박잎선은 결혼 전 박근영에서 박연수로 개명했으며, 박잎선이라는 가명은 결혼 전 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사용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하더라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던 박잎선은 송종국과 이혼 후에야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 8월 K-STAR 예능 '함부로 배우하게'를 통해 약 10여년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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