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돌 학교' 송하영·이새롬이 상큼한 플라잉 요가로 육성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돌 학교' 7회에서는 '육성회원과의 온라인 면담-스타성 검증 시험' 결과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생방송을 꾸민 가운데, 송하영과 이새롬은 '공중 요가학원' 방을 개설했다.
이새롬은 송하영의 지도에 따라 허술한 플라잉 요가를 선보였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쩍벌' 상태가 된 그는 몸에 천을 감고 괴성을 지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송하영은 다리 사이에 해먹을 걸고 앉는 다빈치 자세를 전수했다. 그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이새롬을 부축하며 짠내나는 워맨스를 연출, 연신 웃음을 안겼다.
특히 상큼한 플라잉 요가 방송을 선보인 송하영과 이새롬은 이날 1등을 차지, '1단계 순위 상승권'이 적용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시청자 수 증가에 행복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요가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순위 상승권 혜택에 힘입어 7주 차 최종 성적 1등에는 송하영이 올랐다. 이어 이새롬, 노지선, 박지원, 이나경, 이서연, 유지나, 이채영, 이해인이 차례대로 순위를 기록, 데뷔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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