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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불꽃 3파전, 그리고 우원재의 예고…로꼬·그레이까지 뜰까

2017-09-01 15:49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쇼미더머니6'에서 어느 때보다 강력한 3파전이 벌어진다.

1일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측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TOP3  파이널 라운드의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밤 방송되는 '쇼미더머니6'에서는 치열한 대결 끝에 결승에 오른 3인의 래퍼가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선공개 영상 캡처



먼저 타이거JK·비지 팀의 우원재는 "결승까지 오니까 진짜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여태까지는 '내 거 하면 되는 거지 승리가 뭐가 중요해'였는데, 지금은 '우승하면 될 거 아니야'라는 마음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투지를 드러냈다.

타이거JK·비지 팀은 전설적인 국내 힙합곡 'Good life'(굿 라이프)와 'Movement'(무브먼트)를 믹스한 비트로 1라운드의 막을 연다. 우원재는 "가장 뚜렷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우원재, 그리고 90년대 힙합을 하는 우원재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선공개 영상 캡처



지코·딘 팀의 행주는 자신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Best driver'(베스트 드라이버)를 1라운드 곡으로 준비했다. 딘은 "행주 형한테 의미 있는 곡으로 유종의 미를 딱 보여주는 노래다. 전 'Best driver'는 자전적인 얘기를 하다가 섹시스타 행주로 가는 느낌으로 만들어 봤다"며 시계 초침 소리가 들어간 비트를 선보였다. 딘은 "섹시해진 행주 형. 섹시한 아티스트 지코. 그리고 원래 섹시한 딘이 '섹시의 재정리'를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다"고 자신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선공개 영상 캡처



넉살이 속한 다이나믹듀오 팀은 '우리 셋은 천생 꾼이다'라는 테마로 무대를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비트를 접한 넉살은 "소름이 돋는다. 제가 좋아하던 힙합곡이다. 자신감이 120% 충전됐다"라고 말했고, 최자는 "뒷부분은 진짜로 원래 잘하던 거 보여주면 될 것 같아. 우리 한번 우승해보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선공개 영상 캡처



이 밖에도 각 팀의 무대에는 화려한 지원군들이 출격할 것으로 예고됐다. 특히 우원재가 학교 선배들이 등장할 거라고 예고한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는 홍대 출신인 로꼬, 그레이의 출연을 예상하며 기대감에 불을 붙이고 있는 상황.

'쇼미더머니6'는 1일(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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