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이 워너원과 뜻밖의 팬미팅을 가졌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이시언과 친구들의 서울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서울에 올라온 부산 친구 박재천·이원석에게 연예인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국이 밀집한 상암동으로 향했다.
이어 세 사람은 방송국 로비에서 무작정 연예인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불안해진 이시언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혜진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엄지를 치켜세웠지만, 가슴 한켠에는 아쉬움이 남은 상황.
박나래조차 전화를 받지 않는 이 때 스케줄을 마치고 나온 '대세돌' 워너원이 등장했다. 워너원은 초면인 이시언을 먼저 알아보고 깍듯이 인사했고, 이시언도 수줍게 악수를 건넸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한혜진은 "시언 오빠는 뭘 해도 되는구나"라며 "저 상황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감탄했다.
이시언과 부산 친구들은 워너원과 인증샷을 찍으며 방송국 투어를 마무리, 보는 이들에게도 흐뭇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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