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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다음 주부터 못 본다…오늘(2일) 20분 일찍 방송

2017-09-02 08: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무한도전'이 오늘 방송을 끝으로 결방에 돌입한다.

오는 4일부터 MBC 총파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김태호 PD의 '무한도전'은 오늘(2일)까지 정상 방송, 이후 결방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 황지영 PD, '라디오스타' 한영롱 PD, '복면가왕' 노시용·오누리 PD 등 대다수 예능 PD들이 파업을 결의한 MBC노동조합에 소속돼 있어 MBC 예능 프로그램의 대규모 결방 사태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무한도전'은 약 20분 정도 방송 시간이 앞당겨져 오후 6시부터 방송될 예정으로,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멤버들이 각자 기획한 코너를 선보이는 '무도의 밤' 본편이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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